1월 12일, 본사 대강당에서 ‘2024 바인그룹 출정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구성원이 대강당은 물론, 실시간 온라인을 통해 함께하며 2024년 갑진년, 바인그룹의 힘찬 시작과 포부를 알렸습니다.
현장 사업부와 해외법인 구성원들의 신년 메시지 영상과 신년 덕담을 시작으로, 현장 사업부 지원팀과 계열사 및 현장 부서의 목표와 계획 발표가 진행되었는데요. 목표와 계획을 듣는 것만으로 기대감과 설렘이 한층 증폭되었습니다.
이번 한 해의 포부를 담은 출정식 메인 영상과 2024 바인그룹 슬로건 영상, ‘Let’s 3L’이 발표되었습니다.
‘Let’s 3L’은 일, 구성원, 고객에 대한 세가지 사랑(Love)을 줄여서 3L을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일에 사랑을 더하면 우리의 성과가 되고 구성원 안에 사랑이 흐르면 우리의 문화가 되고, 고객에게 사랑을 전하면 우리의 브랜드가 되는 ‘Let’s 3L’! 더 나은 회사, 더 나은 문화, 그리고 더 나은 브랜드를 만들어갈 것이라는 굳은 의지를 함께 다짐하였습니다.
이어 바인그룹 김영철 CEO께서는
“2024년 바인그룹의 목표이자 슬로건은 3L, 구성원, 고객, 일을 더 사랑하는 것입니다. 일을 사랑한다는 건 내 삶을 사랑하는 것이고 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을, 코치들을, 고객을 사랑하는 그런 리더가 되시길 바랍니다. 또한 집중과, 스스로에게 보내는 강력한 메시지로, 금년 한 해, 내가 정한 목표, 꺾이지 않고 끝까지 마무리하는 여러분들 되시길 바랍니다.”라는 신년사를 전하셨습니다.
2024년, 바인그룹은 하늘로 솟아오르는 청룡처럼 더 크게 도약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