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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마케팅부 광명교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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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을 만나다 #32. ‘젊음, 배려, 이해’로 더욱더 성장하는 광명교육센터

 오늘도 돌아온 ‘구성원을 만나다!’, 오늘은 ‘젊음’을 무기로 다양한 마케팅에 앞장서는 광명교육센터, 이성국 센터장님을 만나 보았습니다!

이성국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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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국 센터장

 저희 광명교육센터는 평균 나이 25세의 아주 젊은 교육센터입니다. 또한, 최근 사무실을 이전해 쾌적한 환경에서 밝고 즐겁게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MBTI를 볼 때는 리더들은 T, 팀원들은 대부분 F의 성향을 가지고 있어, 아주 완벽한 조합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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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교육센터는 부서에 제약이 없는, ‘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리더와 팀장, 부서 선임이 팀원을 삼중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정착되어 있습니다.

 리더급의 각자 맡은 바 임무도 다 다른데요. 팀장은 구성원의 ‘학습’ 영역을 관리하며 마케팅과 상품의 다각화, 다양화를 신경 쓰고 있고, 선임은 문화와 정책, 팀원들의 업무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센터장은 센터 전체의 방향을 결정하고, 미팅을 통해 목표를 제시하며 센터를 이끌어 나갑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점이 바로 ‘존중’입니다. 수직적이고, 딱딱한 조직이 아닌 수평적이고 편안한 조직을 위해, 나이나 경력, 직책에 상관 없이 서로 존칭은 물론, 예의 있는 행동으로 항상 ‘배려’하는 마음을 가장 중요시 여깁니다. 이렇게 서로 배려하는 마음과 공유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서로가 서로를 공감해 주고, 응원해 주고, 이해해 주는 특별한 문화가 센터에 잘 녹아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비단 우리 센터의 구성원 뿐만 아니라, 바인의 비전마케팅부에 속한 모든 구성원들은 예비 리더로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모두가 ‘리더십’을 키울 수 있어야 하는데, 이 리더십이라는 게 단순히 경력이나 연차로 만들어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광명교육센터에서는 신입 팀원부터 차근차근, 회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은 물론, 센터 내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아 보며 팀원들의 리더십 성장에 힘쓰고 있습니다.

비전마케팅부 광명교육센터 단체사진3

 이처럼 우리 센터만의 문화나 특징이 자리잡을 수 있엇던 것은, 센터의 모든 인원들이 함께 동참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각자가 원하는 목표나 방법이 다름에도 서로 양보하고, 팀과 센터를 위해 방향을 맞춰 주는 게 분명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더더욱 새로운 정책이나 시스템을 제안했을 때 믿어 주고, 함께 따라 주는 것이 너무나 다행이고, 감사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처럼 서로 이해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함께 나아가는 우리 광명교육센터의 구성원들이 있기에, 앞으로도 더 성장할 수 있고, 선한 영향력을 내뿜으며 함께 웃는 행복한 센터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사진 바인매거진